SBS 뉴스

세종시 주택서 화재…거동 불편 60대 남성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젯(5일)밤 9시쯤 세종시의 한 마을의 66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동이 불편한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의 부인은 "남편과 함께 안방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중 갑자기 정전이 돼 밖으로 가보니 계량기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인이 밖에 나간 사이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뇌졸중을 3년여간 앓아 거동이 거의 불가능 했던 이 씨는 집 안에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