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이 다양성 영화 최초로 3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비긴 어게인'은 전국 4만 1,1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8만 9,540명.
앞서 역대 다양성 영화 1위였던 ‘워낭소리'(293만 4,409명)의 기록을 깬 '비긴 어게인'은 다양성 영화 부문 최초로 300만 관객 돌파에 도전한다. 지금과 같은 추세면 금일 내로 기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긴 어게인'은 박스오피스 8위로 데뷔해 순위를 역주행하며 개봉 9주차에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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