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는 홍콩에서 계속되는 반중국 시위 사태와 관련, 주영 중국 대사를 초치해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레그 부총리는 "중국이 홍콩 시민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권리를 거부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1997년 홍콩의 주권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홍콩의 기존 체제 유지 및 자치권을 50년동안 보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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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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