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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나토부대와 첫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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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부대와 처음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일본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프리카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 대처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해상자위대는 그제 나토군의 일원인 덴마크 해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해상자위대가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 해상자위대는 호위함과 P3C 초계기 각 1대, 덴마크 해군은 전투지원함 1척을 각각 파견했습니다.

이날은 해적 선박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지난 5월 벨기에 나토 본부를 방문했을 때 공동훈련 실시 등을 담은 협력계획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합동 군사훈련은 아베 총리가 주창하는 '적극적 평화주의'에 입각해 동맹관계가 없고 지리적으로 먼 나라와도 훈련을 축적하는 의미가 있다고 교도통신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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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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