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어섰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습니다.
최근 2주 동안에만 1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라이베리아가 1천8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니와 시에라리온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에볼라 전파가 확인됐던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에서는 새로운 감염자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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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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