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성범죄가 매해 4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통계를 낼 때 의사와 변호사, 교수, 종교인, 언론인, 예술인 등을 전문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5년간 성범죄를 저질러 검거된 6대 전문직 종사자는 모두 2천 백여명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성폭행과 강제추행이 천 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와 간통,음란물 제조 및 반포가 뒤를 이었습니다.
직업별로는 의사가 73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종교인, 예술인, 교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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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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