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한중 경제협력단지를 비롯한 국가별 경협단지가 들어섭니다.
정부는 제14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새만금개발청이 밝혔습니다.
새 기본계획은 초국적 경제협력 특구 조성, 글로벌 정주·교류 거점 도시, 활력 있는 녹색 수변도시, 수요자 맞춤형 계획도시, 탈규제·인센티브 특화도시 등 5대 목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확정된 변경 방안은 각종 규제 혁파를 통해 새만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의 투자 의욕을 높이는 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한중 경협단지를 시작으로 국가별 경협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에 국내 최초의 글로벌 경제협력 특구를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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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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