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미국이 시리아 내 IS 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데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테러리즘을 타격해 나가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가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반테러 투쟁 과정에서 반드시 국제법과 관련국의 주권 독립 및 영토 안정은 존중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화 대변인은 그러나 "중국은 미국이 시리아 정부에 공습계획을 알려온 것이 시리아의 주권을 존중한 것으로 판단하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