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 알선 업주들과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의정부 일대에서 이른바 '보도방' 업주들을 협박해 영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해 자신들이 데리고 있는 도우미를 소개받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 영업하고 있는 업주들이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해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