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 이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228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2백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도에서 1년 동안 전기 사용을 할 경우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같은 양입니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산과 유통,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표기하는 제도로 2009년 도입됐습니다.
탄소성적표지는 1단계 탄소배출량을 인증해주고 2단계로 저탄소제품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올해 새롭게 3단계로 탄소중립제품을 인증해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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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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