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사용하면 가스가 샐 우려가 있는 일부 부탄 연소기에 대한 부품 무상 교환이 진행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동식 부탄연소기에서 가스가 샌다는 제보를 조사한 결과, 남양키친플라워, 승원, 썬터치 등 3개 업체 제품이 부탄 용기 장착부 구조상 장시간 사용하면 가스가 샐 우려가 있어 시정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들은 권고를 수용해 이동식 부탄연소기를 자발적으로 무상 점검하고 개선한 부품으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2008년 7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제조한 남양키친플라워의 '캠프Ⅱ', 승원의 '클로버 TS-001', 썬터치의 'ST-350' 등 20만 7천 대입니다.
지난 6월 이후에 생산된 제품은 주입구 구조가 개선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태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