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유엔본부는 반 총장이 유엔총회에서 북한 대표로 연설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리 외무상을 오는 27일 공식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문제와 북한 인권문제, 유엔과 북한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해까지는 유엔총회 연설을 차관급이 했으나 올해에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급을 파견했습니다.
리수용 외무상의 연설은 2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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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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