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2시쯤 전남 보성군의 한 저수지에 추락한 승용차 운전석에서 7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 B씨가 외출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선산이 있는 저수지에 갔다가 차량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는 걸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의 경사가 완만하고 굽은 길이 없는 점 등 현장 정황과 가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