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4시30분쯤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한 야산 중턱에서 76살 A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1주일 전에 가정불화로 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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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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