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낮 12시 15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62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자리를 비울 무렵 이 씨가 술을 깨러 바다에 들어갔고 20∼30분 뒤 돌아와 보니 이씨가 물에 떠있어 육지로 옮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신고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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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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