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 25분께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모 아파트 앞에서 3번 마을버스가 아파트 주차장 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26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제동장치 파손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바람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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