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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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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감독 웨스 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18일 전국 8만 3,3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메이즈 러너'는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가 정체 모를 미로 속에 갇히며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갤리(윌 폴터)’, ‘뉴트(토마스 생스터)’ ‘민호(이기홍)’ 등과 함께 미로를 탈출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메이즈 러너'의 활약으로 인해 박스오피스 지각 변동이 일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타짜-신의 손'은 3위로 내려앉았다. 2위는 5만 6,472명을 동원한 '비긴 어게인'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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