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물가가 넉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떨어진 105.57 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생산자 물가는 7월과 비교해도 0.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4% 가까이 떨어지는 등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이어져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품복별로는 석탄, 석유제품의 하락폭이 컸고 채소와 과일 가격 상승 여파로 농림수산물은 7월보다 1.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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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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