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 3년 동안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위반으로 4천4백 건이 적발돼 과태료 천5백억 원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천 건 정도였던 위반 행위가 지난해 2천 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과태료 규모도 86억 원에서 천32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의료업에 부과된 과태료가 65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변호사, 예식장, 부동산 중개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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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와 늦더위로 모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에는 주춤했던 모기 퇴치용품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한 대형 유통업체 집계 결과 모기 살충제 매출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는 지난해보다 4.5% 줄어든 반면 이달 들어 2주 동안은 오히려 2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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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 전문 업체 설문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한 달에 평균 2.1건의 경조사에 참석하고 경조사비로 평균 16만 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조사 참석 횟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40대 이상이었고 지출 비용은 3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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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참신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기술혁신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다리를 움직이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게임기, 스마트 폰 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안마기, 녹이 슬지 않고 잘 부서지지 않아 1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상하수도관 등이 선보였습니다.
국내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내일(19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