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한국연금학회가 매년 3조 원 안팎의 적자가 나는 공무원연금을 더는 지탱하기 어렵다고 보고 고강도 개혁안을 내놨습니다.
개혁안에 따르면 재직 공무원들이 내는 연금 보험료는 7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오릅니다.
현재 부담금과 비교하면 약 50퍼센트를 더 내게 되는 겁니다.
기존 연금수령액은 당장 3퍼센트 깎이고, 연금지급연령도 현재 56세에서 65세로 늦춰집니다.
오늘 오후엔 연금 개혁방향을 논의하는 비공식 당정청 협의가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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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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