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7일)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소식을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죠.
이곳에서는 특히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벌어지고 있어서 축제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문화축제.
여러나라의 먹거리와 전통공연을 즐기는 행사입니다.
특히 100가지가 넘는 각국의 전통맥주와 각종 라이브 공연은 국제도시의 축제를 실감하게 해줍니다.
[오현주/인천시 서구 연희동 : 19일날 아시안게임도 열리거든요. 그거랑 세계맥주축제랑같이 맞물려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취이징하/(중국인), 다문화가정 : 색다른 한국 문화체험하려고 왔어요. 맥주축제 있다고 해서, 제가 한국에 온지 12년 됐거든요.]
아시안게임기간에 맞춰 열리는 수도권매립지의 국화축제.
탐스런 노란빛깔의 국화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만끽하는데 그만입니다.
이곳에서는 500여 개의 국화조형작품과 가을꽃 군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참가국들의 전통음식을 맛볼수 있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와 근대개항거리 문화축제,부평 풍물축제 등 인천시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와 축제는 100여 가지가 훨씬 넘습니다.
이런 다양한 문화, 예술 축제가 인천 아시안게임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큰 힘을 보탤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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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의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배후부지를 '골든하버'로 이름짓고 이 지역을 쇼핑과 레저, 친수공간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0만 제곱미터의 이 골든하버에는 크루즈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겨냥해 복합쇼핑몰과 워터파크, 마리나 등의 시설이 오는 2017년까지 들어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