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자존감 도둑’이란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단점을 부각시키는 말로 타인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사람을 뜻한다. 최근 대학생들이 밝힌 주변에 자존감을 갉아먹는 자존감 도둑 내용이 흥미로워 소개한다.
아르바이트 취업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7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으로, 대학생들에게 주위에 자존감 도둑이 있냐고 묻자, 83%가 ‘있다’고 답했다.
‘자존감 도둑’으로 많은 이들이 지목한 이는 엄마. 아빠까지 더하면 24%나 된다.
더불어 형제·자매, 친척이라고 답한 비율도 낮지 않아,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척들이 자존감에 가장 많은 흠집을 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SBS 뉴미디어부 / 그래픽=비주얼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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