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금감원, 농협은행 여신관리 부실에 검사 착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초 농협은행 본점에 검사인력을 파견해 여신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감사중입니다.

금감원은 이달말까지 농협은행의 대출기준과 대출심사 규정, 본점과 지점의 업무협조 등 부문에서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아 현장지도나 컨설팅을 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부실여신이 다른 금융기관보다 많고 비슷한 여신부실 사례가 많아 이번 검사는 제재보다 경영 컨설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실제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외형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실여신이 급증해 실적악화에 시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