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휴전 이후 처음으로 가자지구로부터 날라온 박격포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러너 이스라엘군 중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자지구로부터 날라온 박격포탄이 남부 지역을 강타했다"면서 "사상자와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이번 포격은 지난달 2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기한 휴전'에 합의한 뒤 21일 만에 처음입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7월8일부터 50일간 교전을 벌였으며, 팔레스타인 2천 143명 이상, 이스라엘인 73명이 각각 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심영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