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서방국가의 응징과 관련해 일본은 군사지원 대신 인도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정례 회견에서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IS 격퇴를 위해 전투기 등을 파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일본은 군사 공헌을 할 수 없어서 인도 지원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미국이 앞으로 자위대 파견 등의 군사 지원을 요청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 말한 그대로"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가 장관은 아베 신조 총리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며 뉴욕 체재 중 관계국 정상들과도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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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