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지구 상의 어떤 목표도 1시간 내에 신속 타격할 수 있는 방대한 전략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북한도 타격 목표로 설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군이 최근 마련한 '전 세계 신속타격 계획' 전략은 중국을 제1 타격 목표로 하는 외에 북한과 이란, 국제테러단체를 겨냥하고 있다고 중화권 매체 둬웨이가 러시아 신문 '모스크바 콤소몰레츠'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군의 새 전략은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탄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하고 극초음속 전폭기를 출격시켜 지구 상의 어떤 목표도 1시간 내에 타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둬웨이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이 공격성 전략 무기 예산 감축 정책으로 예산 제한을 받는데다 극초음속 전폭기 개발에 앞으로 최소 7년 이상 걸리는 점 등을 들어 새 전략이 바로 실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둬웨이는 분석했습니다.
또 미군이 어떤 탄두를 장착하더라도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대량 발사할 경우, 러시아와 중국의 핵 보복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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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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