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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지원서 평가에 평균 7.8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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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뽑는 기업에서 한 지원자가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데 평균 7.8분이 걸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기업 채용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력서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은 이력서 사진으로 34.3%를 차지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경력사항으로 25.8%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지원 직무분야, 전공, 보유기술과 교육이수 사항, 출신 학교 등을 중시했습니다.

반면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항목으로는 이력서 제목, 성별, 출신 학교, 이력서 사진, 거주지 등을 꼽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에는 지원 동기와 글의 구성과 문장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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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정책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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