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집은 갖고 있지만, 과도한 대출금 때문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른바 하우스푸어를 위한 정부의 구제 정책이 시행 2년 만에 중단됩니다.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우스 푸어를 위한 희망임대주택리츠 사업을 현재 3차 사업을 마지막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임대주택리츠 사업은 정부가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용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시행된 제도입니다.
정부가 제도 시행을 중단한 것은 최근 주택경기가 회복되면서 하우스 푸어가 줄었고 무주택자와의 형평성 논란 등이 불거져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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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기준 3.3㎡당 전국 민간아파트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839만 5천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0.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 분양가가 전 달보다 2.8% 상승해 분양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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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말부터는 증권사에서도 시중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금융실명법 개정령안에 따르면 오는 11월 29일부터는 금융사들끼리 고객의 실명 확인을 서로 맡길 수 있도록 위·수탁 업무가 허용됩니다.
지금까지는 실명 확인 업무를 대행하는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입출금 용도의 연결계좌를 제외하고는 은행 계좌 개설이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