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본부에 최초로 자위관을 파견할 방침입니다.
지지 통신은 일본 방위성이 육상자위대 소속 여성 자위관을 연내에 나토에 파견할 방침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위관의 계급은 중령급인 '2좌'이며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한 경력이 있습니다.
나토에 자위관을 파견하는 것은 아베 내각이 지난 7월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등 국제무대에서의 자위대 활동 범위를 넓히는 상황과 관계가 있다는 해석입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 5월 나토본부에서 진행된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때 해양안보와 방위전문가 교류, 사이버 방위, 재난 구조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의 개별 파트너십 협력프로그램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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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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