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파업을 예고했던 경기지역 8개 시내·시외버스 노조가 회사 측과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노조는 사측과 한 달 임금 12만 4천 원 인상안에 합의했으며, 노동 시간 단축 등 근로 조건 개선 문제는 앞으로 회사별로 협상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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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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