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상동리 탄금호에서 42살 박 모씨가 물에 떠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탄금호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 중 물에 떠다니는 남성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외상이 없는 상태였으며 시신의 부패 상태로 미뤄 숨진 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박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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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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