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사람 절반이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현상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타이완 연합보는 최근 실시한 '양안관계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47%가 중국과 타이완의 현 체제가 영구적으로 지속하길 원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이완의 '즉각적인 독립'이 19%, '현 체제유지 후 독립'이 15% 등 중·장기적으로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34%에 달했습니다.
반면에 '중국과의 즉각적인 통일'은 4%, '현 체제유지 후 통일'은 8%로 나오는 등 중국과의 통일을 원하는 응답자는 1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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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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