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웃도어 톱스타 마케팅 '친숙하거나 새롭거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아웃도어 업체들이 톱스타들을 내세워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업체들은 전속모델과 3∼4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가 하면 일부는 새롭게 톱스타 반열에 진입한 연예인들을 잇따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웃도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할 장수모델로는 '아이더'의 이민호, 'K2'의 현빈, '블랙야크'의 조인성이 있다.

배우 이민호는 2011년부터 모델로 발탁돼 아이더와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장수모델이다.

K2 모델인 배우 현빈도 올해 하반기 모델로 이미 확정돼 있다.

현빈은 2011년 K2 브랜드로 아웃도어 시장에 첫발을 디뎠으며, 해병대 전역 후 재계약해 지금까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조인성도 2011년 5월부터 블랙야크 모델로 활약중이다.

블랙야크는 올 상반기 기존 전속모델인 조인성을 앞세우는 한편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모델로 신예 아이돌 그룹 '갓세븐'을 동시 기용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하반기에 새얼굴을 모델로 발탁해 변화를 꾀하는 브랜드도 상당수 있다.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올해 가을·겨울철 새로운 모델로 여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그동안 아웃도어 광고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신민아가 이번 라푸마 광고에 처음 등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마모트' 소지섭, '휠라아웃도어' 송일국, '몽벨' 이정재 등이 가을·겨울철 아웃도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브랜드 입장에서는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따라서 아웃도어 업체들이 엄청난 몸값을 감수하면서 톱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