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국민의 소득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26,205 달러로 10년 전보다 8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1인당 GNI는 1,270 달러에서 6,747 달러로 431.3% 증가하면서 중국의 소득수준은 우리나라의 25.7% 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가 우리 수출 기업뿐만 아니라 내수 기업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중국을 내수시장으로 생각하는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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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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