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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IS와 지상서 격돌하는 건 다른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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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맥도너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 격퇴를 위해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하더라도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맥도너 실장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IS와 지상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라크군 또는 다른 군대일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또 "우리에겐 IS와 지상전을 벌일 헌신적인 조력자가 있다"면서 "이들은 미국의 공습뿐만 아니라 군사 훈련, 군수 물자 등을 모두 지원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너 실장이 말한 조력자는 IS의 세력 확대에 맞서 싸우는 이라크 정부군과 시리아 온건 반군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일 정책연설에서 이들을 훈련하고 지원할 권한을 승인해달라고 미국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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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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