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미국 주도의 IS 격퇴전에 병력 6백 명과 군용기 10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벗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전투 병력을 배치하는 게 아니라 IS로 인해 벌어진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하는 것을 막으려는 국제 노력에 동참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다만, 병력의 활동은 이라크 내에서만 한정될 것이라면서 "호주는 시리아 내 작전에 임할 의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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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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