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불법 카지노를 차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불법 카지노 업주 52살 허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서울 강동구의 한 빌딩 5층을 빌려 카지노를 차려놓고 도박을 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허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렌터카에 도박 장비를 모두 싣고 다녔고, 손님들도 렌터카에 태워 도박장에 데려오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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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