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으로 건 다음으로는 돈이 배우자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KDB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가 50세 이상, 잔고 1천만 원 이상인 고객 98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행복한 노후 조건에 대한 응답으로 건강 29%, 돈 24%, 배우자 20%, 취미생활 1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모두 건강을 우선으로 한다는 점은 같았지만, 두 번째 조건에 남성은 배우자를, 여성은 돈을 꼽았습니다.
살아오며 후회스러운 점으로는 일과 인간관계에선 평생 가능한 취미를 못 가진 점과 자녀와의 대화 부족을 선택했습니다.
돈과 삶의 측면에선 저축 부족과 더 많은 도전을 못한 점, 여행 부족이 많았습니다.
건강관리에선 치아관리 부실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지 못한 점을 각각 많이 꼽았습니다.
은퇴 후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에 대해선 건강관리, 해외여행, 취미활동 순으로 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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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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