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인근 수영강에서 술에 취해 수영하던 48살 정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선후배 일행과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수영을 하겠다며 강에 뛰어들었으나 힘이 빠져 익사했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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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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