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 무장세력인 알샤바브의 테러 공격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우간다 주재 미국 대사관은 어제(13일) "우간다 당국이 수도 캄팔라에서 알샤바브 분파 조직을 포착했다"며 "테러 위험이 해소됐다는 발표가 있을 때까지 안전한 곳에 머무르며 최대한 주의하라"고 자국민에게 권고했습니다.
다만 대사관 측은 "우간다 당국이 엔테베 국제공항 등 주요 지역의 보안 수준을 높였다"면서도 예상되는 테러 공격 시점이나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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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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