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금융지주이사회는 17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임영록 회장의 해임 여부를 논의합니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임 회장과 사외이사 9명 등 1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임 회장의 직무정지로 사외이사 9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 회장의 해임을 위해서는 과반의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져야 합니다.
이에 앞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어제 이경재 이사회 의장을 만나 KB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해 사실상 임 회장 해임 조치의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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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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