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3일) 저녁 경북의 한 고속도로 터널 공사 현장에서 돌이 무너져 태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소환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저녁 7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에서 돌이 무너져 태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발파작업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쏟아진 돌에 깔려 변을 당했습니다.
[의성소방서 관계자 : 위에서 낙석이 됐어요. 사람이 10명 정도 작업을 했는데 정리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경찰은 현장에 있던 생존 근로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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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집 주인 48살 민 모 씨 등 2명이 다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민 씨 부부가 다투는 소리가 난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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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 인근 왕복 8차선 도로에 지름 3미터, 깊이 2.5미터의 구멍이 생겨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발견 직후 복구에 들어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 저기서 오면 이렇게 보여요. 싱크홀 있으니까 차가 피해 가는 거죠. 이렇게 피해 가고, 이렇게 피해 가는 거죠.]
인근에서는 지하철 1호선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선 연결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부천시는 도로 침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