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품의약국, FDA는 새로운 비만치료제인 '콘트라브'를 승인했습니다.
오렉시젠 세러퓨틱스 사가 개발한 이 비만치료제는 이미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 중독 치료제와 항우울제를 혼합한 약입니다.
콘트라브는 체질량지수가 비만의 기준인 30 이상인 사람과 과체중 수치인 27 이상인 사람, 또 당뇨병 같은 체중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트라브는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지만, 혈압을 올리는 부작용이 있고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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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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