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의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에게 돈 봉투를 돌려 물의를 빚은 이현희 청도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이 서장을 후임으로 송준섭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장은 추석 연휴에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6명에게 100~300만 원씩 돈 봉투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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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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