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12% 떨어진 17,049.0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9% 오른 1,997.45, 나스닥 종합지수는 0.12% 오른 4,591.81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뉴욕증시는 개장 후 국제유가와 더불어 하락하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시리아 공습 확대 방침과 오늘 발표되는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안이 국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주시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좋지 않았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한 주 전보다 만 천건 늘어난 31만5천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주간 최고치로, 청구건수가 30만건으로 줄어들 것으로 봤던 전문가 예상을 깬 것입니다.
그러나 고용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8월 새로 늘어난 일자리 수가 비교적 적었고 지난주 노동절 연휴로 실업수당 관련 통계에 변동성이 심했을 수 있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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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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