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적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경북어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어제(10일) 새벽부터 포항 구룡포 앞바다에 적조가 발생해 5개 육상 양식장에서 넙치 등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포항시는 이에 따라 오늘 구룡포 앞바다에서 황토살포와 함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양식장에 사료와 해수 공급을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