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60번째 기네스북이 나왔습니다. 참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 많습니다.
한 남성이 기다란 막대를 들고 서 있습니다.
이 푸른 잔디밭에서 장대높이뛰기라도 하려는 걸까요? 아닙니다.
이 긴 채로 골프를 치려는 겁니다.
채가 얼마나 긴지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소리가 나고 휘는 게 눈에 다 보일 정도인데요, 자로 재어보니까 4.37m,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침대에 조명, 텔레비전까지 있을 건 다 있지만 크기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캠핑카도 있었고요, 조금 징그럽긴 한데요, 혀 길이가 10cm나 되는 남성도 역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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