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당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인 그제 51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역대 최대 교통량을 다시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당일 교통량은 2011년 472만대, 2012년 483만대, 2013년 502만대로 매년 10만대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404만대로 작년보다 0.7% 늘었고, 수도권 영업소 교통량은 하루 평균 77만대로 1.1%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최대 정체 길이는 지난 7일의 140㎞로 지난해보다 450㎞ 감소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보다 추석 전 휴일이 하루 늘어나 차량이 분산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석연휴 교통사고 집계 결과 어제까지 사고 건수는 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 감소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예상 교통량은 전국적으로 370만대로 이 가운데 귀경 차량은 45만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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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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