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앞으로 3주 이내에 수천 건의 에볼라 바이러스 추가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WHO는 지난 몇 주간 긴급 전문가팀을 라이베리아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조사한 결과 15개 지방 중 14곳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되는 등 이미 에볼라 감염 속도가 WHO나 정부의 대응 노력으로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이베리아는 지금까지 에볼라에 2천 명 넘게 감염돼 1천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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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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