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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독주택 매매가, 아파트만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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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아파트 못지않게 단독주택 가격도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전국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1.02%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상승률 1.28%와 비슷하고 연립주택 상승률 0.47%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 단독주택의 상승폭이 컸습니다.

대구시의 단독주택은 4.65%로 서울·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도를 통틀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울산의 단독주택이 2.4%로 뒤를 이었고 경남 2.13%, 세종 1.54%, 부산 1.27%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단독주택은 아파트 0.37%와 비슷한 0.34%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단독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다가구주택 등 임대용 주택을 구입해 임대수입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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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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